브로큰 하버 더블린 살인수사과 시리즈
타나 프렌치 지음, 박현주 옮김 / 엘릭시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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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밝혀지는 단 며칠간의 이야기를 상세히 서술했지만 전혀 지루하거나 늘어지지 않는다. 등장인물들의 모든 움직임과 대화가 의미있고 흥미롭다. 잠깐씩 등장하는 인물마저 캐릭터가 살아있다. 다만 결말은 좀 맘에 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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