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에서 온 남자 울릭 - 프랑수아 를로르 장편소설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지연리 옮김 / 열림원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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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과연 작가의 의도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계속 스멀스멀 피어났다. 단순히 서로 다른 문화의 인정, 내 생각을 타인에게 무조건 강요하지 않기 등을 이야기한다고 하기에는 울릭의 고집이 너무나 세고, 등장하는 카블리나 여성들의 캐릭터가 다 미묘하게 불행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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