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의 띠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9
프랑크 틸리에 지음, 박명숙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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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어색하고 캐릭터들에 공감이 힘들었다. 특히 두 주인공. 왜 미래를 알면서도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캐릭터는 없는 걸까? 그래도 소재가 너무나 흥미로워 끝까지 열심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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