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병 공장 야유회 ff 시리즈 5
베릴 베인브리지 지음, 채세진 옮김 / 꿈꾼문고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일의 시작도 끝도 결국엔 말단 사원들의 몫이다. 임금 노동자의 비극이자 최선. 야유회의 모든 뒷이야기가 슬플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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