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한 이유 워프 시리즈 1
그렉 이건 지음, 김상훈 옮김 / 허블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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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그로테스크했던 첫 작품은 무엇보다 여성의 신체를 감정적/경제적 명분을 내세워 착취하는 사회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어 인상깊었다.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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