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지음, 남명성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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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작품은 「지나간 꿈은 흘려보내고」. 작가의 말에서 또다른 사랑이야기였다는 말을 읽자 더 좋아졌다. 나도 오스카르의 미래가 가슴 아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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