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눈속임 - 앤서니상 수상작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유혜영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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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건의 전말보다도 클라라의 그림이 정말 궁금했다. 클라라 모로라는 화가가 정말 캐나다에 있는 것처럼. 깊이 있게 들여다 봐야만 알 수 있을 그녀가 그린 초상화 눈동자 속의 빛. 그걸 알아챈 가마슈. 난 이 시리즈의 이런 점들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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