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안셔스
연여름 지음 / 황금가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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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모습, 기억, 사회에 대한 기여도 등등에 의해 결정되는 존재가 아니다. 다 의미없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리움 받을 수 있어야 人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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