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오피스 오늘의 젊은 작가 34
최유안 지음 / 민음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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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짧은 분량 속에 많은 이야기가 욱여넣어진 느낌. 게다가 권선징악 따위도 없고 결말도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살짝 스트레스 받았다. 그래도 이 작가 계속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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