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 년째 열다섯 텍스트T 1
김혜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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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 신화를 바탕으로 한 몰입감 강한 판타지다. 우리 전통 신화를 새롭게 가공한 것도 좋았고, 순한 결말도 나쁘지 않았다. 사실 이야기를 어떻게 마무리할 지 궁금했는데, 역시 착한 마무리였다. 초등 고학년 정도에게 권해 주고 싶다. 후속편도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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