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숍 살인 사건 열린책들 세계문학 181
S. S. 밴 다인 지음, 최인자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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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살인의 동기는 이해했지만 두 번째, 세 번째는... 저자의 의도도 충분히 이해는 됐다. 결국은 범죄 자체에 잠식된 거지. 인간이란 그렇게 약하고 악한 존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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