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에이지
김희선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의 상상력이 집약된 단편들. 사실 이 저자는 완벽하게 신박하지는 않다. 이 정도는 보통 누구에게든 한번쯤은 스쳐지나지 않나 싶은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누구나 그걸 이렇게 잘 풀어내지는 못하지. 그래서 내가 이 작가를 좋아한다. 평범한 상상을 독특하게 풀어내기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