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의 일기 밀리언셀러 클럽 146
척 드리스켈 지음, 이효경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게이지가 능력자이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어서 좋았다. 다만 일기 자체는 그저 흥미를 끄는 요소일 뿐이다. 액션신이 화려하고 게이지가 인간적이어서 이 시리즈는 계속 읽게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