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연발의 희극 한국셰익스피어학회 작품총서 35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이보라 옮김 / 동인(이성모)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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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과 가벼운 이야기로 즐거워지고 싶어서 읽었는데 번역 때문에 뒷목 잡고 쓰러질 뻔 했다. 비문이 너무 많다. 공연을 염두에 두고 번역했다더니 말투도 너무 어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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