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들의 포도주
로맹 가리 지음, 장소미 옮김 / 마음산책 / 2018년 12월
평점 :
품절


죽은 뒤에도 계속되는 고뇌. 로맹 카체프가 쓰고 로맹 가리의 이름으로 출간됐지만 에밀 아자르를 가득 품은 이야기. 에밀 아자르는 로맹 가리가 아니라 로맹 카체프로부터, 어쩌면 로맹 가리보다 먼저 탄생된 것이다. 살아있는 튤립의 지하 묘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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