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환자
재스퍼 드윗 지음, 서은원 옮김 / 시월이일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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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필력이 나쁘지는 않다. 파커의 시각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에게 동조하게 된다. 하지만 마지막 설명은 좀 미진한 느낌. 그래도 다음 작품을 읽을 가능성이 안 읽을 가능성보다 조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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