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즌 아티스트
조너선 무어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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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반전과 흥미 유발 장치를 신경써서 설계하긴 했지만 중반까지 서술이 너무 산만하고 캐릭터가 희미해서 - 여인을 찾고 만나는 케일럽과 헨리에게 자문을 해주는 케일럽이 완전 다른 사람같다 - 이 작가의 다른 책은 안 읽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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