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더 이노센트
레이첼 애보트 지음, 김성훈 옮김 / 북플라자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이야기의 중심이 살인범 찾기보다는 로라가 어쩌다 불행해졌나에 맞춰져 있다. 워낙 변태적인 이야기이다 보니 상당히 피곤하다. 더글라스 형사가 대단하게 활약을 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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