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완벽에 가까운 결혼
미셸 리치먼드 지음, 김예진 옮김 / 시공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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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정형화할 수는 없다. 모든 건 상황과 사람과 시간의 특수성에 따라 해석되여야 한다. 물론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들은 있겠지만, 과연 어디까지 강제할 수 있을 것이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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