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스홀름 성 부클래식 Boo Classics 81
쿠르트 투홀스키 지음, 이미선 옮김 / 부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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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암시나 세세한 묘사는 없다. 하지만 나치 집권 직전의 미묘한 사회 흐름이나 작가 자신의 의식 기저에 있는 가벼운 컴플렉스를 알아차리기에는 충분하다. 편안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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