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 깨어나는 마을
샤론 볼턴 지음, 김진석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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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라의 각성(원제가 Awakening)과 성장이, 그리고 맘껏 발휘되는 전문성이 내게 희열을 주었다. 로맨스를 암시하긴 하지만 이런 장르에서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니까. 그래도 후속작이, 가능하면 클래라 베닝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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