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사는 세계 - 책, 책이 잠든 공간들에 대하여 페트로스키 선집
헨리 페트로스키 지음, 정영목 옮김 / 서해문집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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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꽂는 방식에 따라 도서관의 설계도 달라질 수 밖에 없다는 건 새삼스러웠다. 창문과 빛의 방향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내 방에 책상 놓을 때나 생각하던 거였지...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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