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웨이크
무르 래퍼티 지음, 신해경 옮김 / 아작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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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기록을 갖고 있고 성향과 가진 능력과 과거가 모두 다르고 낯선 서로의 존재를 어디까지 믿고 받아들여야 하나. 각 등장인물의 성향과 과거가 조금씩 밝혀지고 우주선 내의 시설들이 복구되며 잔행되는 이야기는 단순 SF혹은 스릴러를 뛰어넘어 더 큰 재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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