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유령 - 유령에 대한 회고록
존 켄드릭 뱅스 지음, 윤경미 옮김 / 책읽는귀족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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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유령들은 골 때리긴 하지만 사악하거나 음산하지 않다. 쪼잔하거나 소심할 지언정. 하지만 뒤로 갈수록 약간은 심각해져서, 마지막 작품은 꽤나 진지하다. 현생에 힘들 때 잠깐 머리 식힐 수 있었던 즐거운 연작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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