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별이 만날 때
글렌디 벤더라 지음, 한원희 옮김 / 걷는나무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어쩌면 이 이야기는 꽤 나이브한 유사 동화일 수도 있다. 특히 캐서린과 조지 키니의 이야기는... 그래도 난 오랫만에 읽은 무조건적인 해피엔딩이 좋았다. 그것만으로도 내게는 쉬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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