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블루스
마이클 푸어 지음, 전행선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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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적당히 어떤 생에서는 능글능글하게, 어떤 생에서는 치열하게. 몇몇 생은 너무 끔찍해서 읽기 힘들기도 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흥미로웠다. 사후세계는 맘에 안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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