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얼지 않게끔 새소설 8
강민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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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둘의 연대가 너무나 좋았다. 열 많은 체질의 희진이 화자 곁에 바짝 붙어있는 것만으로 화자가 버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디, 화자가 다시 봄꽃을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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