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줌의 먼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7
에벌린 워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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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상류층을 풍자했다고는 하는데 난 웃기기보다는 많이 안쓰러웠다. 특히 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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