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랑 로망 컬렉션 Roman Collection 11
윤이형 지음 / 나무옆의자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설정도 나쁘지 않았고, 내가 퀴어 문학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부류도 아닌데 왜 재미가 덜할까 생각을 하다가, 문제는 내 연애세포의 사멸이라는 걸 깨달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