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좋으면 다 좋다 한국셰익스피어학회 작품총서 31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조숙희 옮김 / 동인(이성모)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취적인 헬레나. 무엇보다, 왕에게 갈 때 남장을 안 했다는 게 가장 맘에 들었다. 일관성 없는 교정은 옥에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