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우울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지음, 황현산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산문시의 특성상 에세이 같은 작품도 있고 실제로 에세이의 일부를 개작한 작품도 있으며 우화같은 작품도 있었다. 읽어가는 나의 태도 또한 시를 대할 때보다는 산문을 대할 때의 태도에 더 가깝긴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