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갈로티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지음, 윤도중 옮김 / 지만지드라마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짜 비극은 이 모든 슬픔의 원인을 지배계급이 제공하고, 결말이 난 뒤에도 지배계급만이 평온한 모습이 시대를 막론하고 되풀이 된다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