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성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결국 거울의 상 같았던 이들. 어쩌면 대체 불가능한 유일한 존재는 없을 지도 모른다. 차라리 그렇게라도 삶의 무게를 줄일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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