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프리데만 씨 쏜살 문고
토마스 만 지음, 안삼환 옮김 / 민음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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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은 어릴 때의 사고로 기형이 된 프리데만 씨의 이야기이고 <타락>은 순진한 청년의 첫사랑 이야기. 두 편 다 저자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지만 사실 가장 좋았던 건 노벨상 수상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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