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북
하워드 엥겔 지음, 박현주 옮김 / 밀리언하우스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스토리 자체는 단순하다. 전작들을 읽을 수 있어서 베니의 매력을 충분히 느낀 후에 읽었다면 모를까, 그냥 집어들기에는 딱히 큰 매력은 없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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