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름다운 고독
크리스틴 해나 지음, 원은주 옮김 / 나무의철학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삶이, 인생이 맘대로 안 된다는 걸 나는 책을 읽으면서는 종종 까먹는다. 책 속의 인물들에게도 인생은 녹록치 않다는 걸. 그래서 이 작품이 해피엔딩이어서 더 다행이었다. 레니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이 증명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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