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이 - 상실의 글쓰기에 대하여
안드레 애치먼 지음, 오현아 옮김 / 마음산책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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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문장들 속에서 가끔은 길을 잃기도 했지만 섬세한 감정들에서 위로 받기도 했다. 진실이란 ‘우리가 집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를 원하는 어떤 것(288쪽)‘이라는 말이 특히 크게 공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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