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딩 홀
엘리자베스 핸드 지음, 이경아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20여 년이 지난 후 멤버들과 주변 인물들의 회상 인터뷰 형식의 소설은 이야기의 퍼즐을 맞춰가는 재미가 있긴 했다. 하지만 말했든 공포스럽지는 않았고, 나름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구현하려고 노력은 했으나 글 솜씨의 한계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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