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기술자
토니 파슨즈 지음, 박미경 옮김 / 북플라자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재밌긴 한데 많은 걸 알고 있는 독자 입장에선 중간에 경찰이 헛다리 짚는 부분이 많이 지루하다. 딱히 반전은 없다. 범인도 악질도 처음 짐작했던 그 사람이다. 로맨스 부분도 설득력이 떨어진다. 그럼에도 울프 경정을 계속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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