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6
정이현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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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금 아쉽다. 세영이 참석해야하는 학폭위의 부담감과 무영의 무기력함과 외로움 등의 디테일은 섬세하지만 뭔가 알맹이가 빠진 듯한 느낌. 이야기 자체로 충분치 않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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