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스토리
리처드 파워스 지음, 김지원 옮김 / 은행나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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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남은 이야기는 레이와 도러시 부부 이야기. 어쩌면 현실 속에서 가장 비근한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의 삶과 정원에 대한, 어떤 사람들은 ‘소극적‘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가장 적극적일 수 있는 그들의 이야기가 나를 조금 울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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