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유병자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염정용 옮김 / 단숨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상당히 직관적인 서술이다. 장면장면이 다 영상으로 떠오르는 듯 하다. 읽으면서 꽤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서술 방식이며 스토리의 전개가. 결말은 좀 김빠지는 감이 있긴 하지만 필력을 가릴 정도는 아니다. 다만 번역은 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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