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프리퀄
마리사 마이어 지음, 김지선 옮김 / 에이치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이건 결국엔 성장담이다. 부모와 환경으로 인한 제약에서 벗어나, 신분과 외모를 기반으로 한 혼약이 아닌 능력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자리에 오르는 진짜 여왕의 이야기이다. 비록 심장은 대가를 치렀지만. 이건 나에게만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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