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새 빌리암 비스팅 시리즈
예른 리르 호르스트 지음, 이동윤 옮김 / 엘릭시르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지리적 배경이 노르웨이일 뿐, 기존 범죄 소설과 구분되는 독특함도 없었다. 그렇다고 북유럽 특유의 우울하고 습한 분위기가 강조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뭔가 이 소설만의 유니크함이 없다면 범죄소설을 읽을 때 기대하는 긴박함이라든가 반전 따위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딱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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