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뼈의 아이들
토미 아데예미 지음, 박아람 옮김 / 다섯수레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현실에 이렇게 단단히 발 딛은 채로 완벽히 환상적인 소설은 진짜 오랜만이다. 캐릭터들이 생생히 살아있고 그들이 만들어가는 서사가 이제껏 읽은 어떤 이야기보다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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