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2 Miracle 3
강지영 외 지음 / 시작 / 2009년 8월
평점 :
품절


대부분의 작품들이 초반을 읽으면 이야기의 전개가 짐작되는 평이한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김지현의 <방문자>나 은림의 <낙오자>, 정지원의 <시간을 팝니다>는 여러 생각을 하게 했다. 가장 판타지적인 건 이수현의 <쓰레기들의 왕>. 가장 좋았던 건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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