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의 색 오르부아르 3부작 2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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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는 물론 현재에도 사회적으로 약자일 수 밖에 없는 여성(마들렌), 아이(폴), 노동자(뒤프레, 블라디) 들이 힘을 모아 이른바 사회지도계층을 엿 먹이는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통쾌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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