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페퍼 - 아내의 시간을 걷는 남자
패드라 패트릭 지음, 이진 옮김 / 다산책방 / 2017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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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이야기는 새로울 것 없다. 해피엔딩이 보장되어 있기도 하고. 그래도 머리 식히며 재미있게 읽었다. 적당히 따뜻하고 적당히 로맨틱하고 잔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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