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마법사 창비청소년문학 82
파트리시아 가르시아로호 지음, 한은경 옮김 / 창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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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적 사실주의라기에는 ‘마술‘ 부분이 좀 약하다. 그냥 엷은 판타지 정도? 도입부가 좀 길고 지루했다. 배경 설명이 너무 장황해서 과연 청소년들이 이걸 끝까지 잡고 있을지... 그래도 나름의 반전은 꽤 훌륭했다. 결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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