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위를 걷는 느낌 창비청소년문학 59
김윤영 지음 / 창비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 많은 일들이 물리 법칙이나 천체 수학같다면 루나에겐 훨씬 이해가 쉬웠을 텐데. 하지만 세상에는 나쁜 사람보다는 그래도 아직까지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고, 간절히 바라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이루어진다. 비록 좋은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들로도 고칠 수 없는 게 있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